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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wed Mothers Initiative for Archiving & Advocacy

입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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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
17[미디어] 2024년, <Between Goodbyes> [다큐멘터리] img Level 102024-12-1025
16[기사] 1975-03-15, "황설수설" [미혼모 자녀의 고아 만들기] Level 102024-11-303
15[기사] 1975-02-27, "하나 더 사랑" [한국기독교양자회 미혼모 아기 입양 홍보] Level 102024-11-293
14[기사] 1973-10-03, "늘어나는 미혼모" [미혼모 전형화와 미혼모 아기 입양] Level 102024-07-277
13[기사] 1973-03-30, "늘어나는 미혼모 엄마, 아기 양육이 큰 문제" [미혼모 아기 90% 입양 실태] Level 102024-07-269
12[기사] 1972-11-29, "그늘서 땀 흘리는 이땅의 이방인들 (7) 미혼모 상담역 바이마 씨" [1960년대 후반 미혼모 상담 시작] img Level 102024-07-2527
11[기사] 1972-11-21, "기독교 양자회 상담부 통계, 미혼모가 늘어가고 있다" [미혼모 상담 시작과 미혼모 아기 입양 증가] Level 102024-07-2415
10[기사] 1972-10-24, "불우한 어린이 돕기 상록/양자회 바자" [한국기독교양자회 미혼모 아기 위탁 양육비 모금 시작] img Level 102024-07-2315
9[기사] 1972-05-23, "'혈통'보다 '사람'을" [여성계에서도 지지한 미혼모 아기 입양] img Level 102024-07-2012
8[기사] 1972-05-05, "대한의 어린이: 방정환 이후 사랑과 무지개 꿈을 심어준 사람들" [미혼모 아기 입양 아동복지로 자리잡다] Level 102024-07-208
7[기사] 1971-11-25, "영광 안은 <사랑의 나그네>" [미혼 임산부 상담과 입양의 폭증] img Level 102024-07-1722
6[기사] 1971-11-22, "인터뷰: 이한 앞둔 기독교양자회 스폴스트라 여사" [미혼모 자녀 입양과 기독교의 관계] img Level 102024-07-1619
5[기사] 1971-11-03, "결연사업(국내입양) 전문화 성공 기뻐, 거쳐나간 입양아 1,500명" [세계기독교 개혁교회, 미혼모 아기 국내입양 시스템 구축] img Level 102024-07-1514
4[기사] 1970-04-18, "미혼모와 무자녀 가정" [미혼모 자녀 입양과 근대 정상가족 만들기] Level 102024-07-0416
3[기사] 1970-03-17, "사생아 입양의 길" [미혼모 친권포기 상담 전문가 초빙] img Level 102024-07-02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