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2 | [기사] 1977-01-07, "가정의 행복" [입양, 미혼모와 불임 기혼 여성 문제 해결책]  | 관리자  | 2024-09-19 | 8 |
| 11 | [기사] 1976-07-15, "불우 어린이 보호시설 확대" [미혼모 아기 국내입양 활성화] | 관리자 | 2024-09-19 | 10 |
| 10 | [기사] 1976-04-30, "인공임신 중절의 자유화" [미혼모 예방은 산아제한 일환] | 관리자 | 2024-09-09 | 15 |
| 9 | [문학] 1975-06-02, 연재소설 『배회』 231회 난기류 [경향신문 연재소설] | 관리자 | 2024-08-31 | 21 |
| 8 | [기사] 1975-03-21, "명명 (이름 붙여주기)" [미혼모 아기 입양 홍보] | 관리자 | 2024-08-25 | 13 |
| 7 | [기사] 1975-02-27, "하나 더 사랑" [한국기독교양자회 미혼모 아기 입양 홍보] | 관리자 | 2024-08-24 | 28 |
| 6 | [기사] 1974-06-06, "가족계획 확대 작업" [가족계획사업과 사회복지의 만남] | 관리자 | 2024-08-21 | 27 |
| 5 | [기사] 1973-10-03, "늘어나는 미혼모" [미혼모 전형화 하기] | 관리자 | 2024-08-15 | 31 |
| 4 | [기사] 1973-03-30, "늘어나는 미혼 엄마 아기 양육이 큰 문제" [국내 입양 홍보와 미혼모 입양 실태] | 관리자 | 2024-08-12 | 22 |
| 3 | [기사] 1972-11-21, "미혼모가 늘어가고 있다" [미혼모 상담과 함께 늘어나는 미혼모 아기 입양] | 관리자 | 2024-08-11 | 23 |
| 2 | [기사] 1972-05-23, "'혈통'보다 '사람'을" [여성계도 지지한 미혼모 아기 입양] | 관리자 | 2024-08-09 | 32 |
| 1 | [기사] 1972-05-05, "방정환 이후 사랑과 무지개의 꿈을 심어준 사람들" [미혼모 아기 입양은 아동복지] | 관리자 | 2024-08-09 | 1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