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0 | [기사] 1967-12-12, "인생상담 무엇이든" [미혼모 용어의 첫 등장과 의미]  | 관리자  | 2024-08-01 | 44 |
129 | [기사] 1970-01-06, "70년대 청사진을 편다(3) 사회복지" [미혼모 위한 조산시설(미혼모 시설) 설립의 시작]  | 관리자  | 2024-08-02 | 37 |
128 | [기사] 1970-03-17, "사생아 입양의 길" [미혼모 낙인 찍기와 입양 개입의 시작]  | 관리자  | 2024-08-03 | 70 |
127 | [기사] 1971-05-08, "사설: 어머니의 사랑" [어머니 범주에서 배제되는 미혼모]  | 관리자  | 2024-08-06 | 29 |
126 | [기사] 1971-11-13, "인터뷰: 결연사업 전문화 성공 기뻐" [미국 개혁선교회 주도 미혼모 아기 국내입양시스템 구축]  | 관리자  | 2024-08-06 | 33 |
125 | [기사] 1971-11-22, "인터뷰: 이한 앞둔 기독교양자회 스폴스트라 여사" [기독교와 미혼모 아기 입양의 관계]  | 관리자  | 2024-08-07 | 39 |
124 | [기사] 1971-11-25, "영광 안은 <사랑의 나그네>" [미혼모 아기 입양 앞장선 미국 사회복지사 소파상 수여]  | 관리자  | 2024-08-07 | 50 |
123 | [기사] 1971-11-25, "제15회 소파상 스폴스트라 여사 뽑아" [국내입양산업 주도한 미국 복지 전문가 공로 인정]  | 관리자  | 2024-08-08 | 34 |
122 | [기사] 1972-04-27, "해마다 느는 갓난애 유기 병사 27%" [미혼모 아기 유기 담론의 유포]  | 관리자  | 2024-08-09 | 25 |
121 | [기사] 1972-05-05, "방정환 이후 사랑과 무지개의 꿈을 심어준 사람들" [미혼모 아기 입양은 아동복지]  | 관리자  | 2024-08-09 | 19 |
120 | [기사] 1972-05-23, "'혈통'보다 '사람'을" [여성계도 지지한 미혼모 아기 입양]  | 관리자  | 2024-08-09 | 32 |
119 | [기사] 1972-10-24, "불우한 어린이 돕기 상록·양자회 바자" [미혼모 아기 위탁 양육비 모금 행사]  | 관리자  | 2024-08-11 | 45 |
118 | [기사] 1972-11-21, "미혼모가 늘어가고 있다" [미혼모 상담과 함께 늘어나는 미혼모 아기 입양]  | 관리자  | 2024-08-11 | 23 |
117 | [기사] 1972-11-29, "미혼모 상담역 바이마 씨" [이별을 잘 하도록 설득하는 괴로운 직업]  | 관리자  | 2024-08-11 | 36 |
116 | [기사] 1973-03-30, "늘어나는 미혼 엄마 아기 양육이 큰 문제" [국내 입양 홍보와 미혼모 입양 실태]  | 관리자  | 2024-08-12 | 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