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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wed Mothers Initiative for Archiving & Advocacy

미혼모

미혼모
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
11[기사] 1972-05-23, "'혈통'보다 '사람'을" [여성계도 지지한 미혼모 아기 입양] img Level 102024-08-0932
10[기사] 1972-05-05, "방정환 이후 사랑과 무지개의 꿈을 심어준 사람들" [미혼모 아기 입양은 아동복지] img Level 102024-08-0919
9[기사] 1972-04-27, "해마다 느는 갓난애 유기 병사 27%" [미혼모 아기 유기 담론의 유포] img Level 102024-08-0926
8[기사] 1971-11-25, "제15회 소파상 스폴스트라 여사 뽑아" [국내입양산업 주도한 미국 복지 전문가 공로 인정] img Level 102024-08-0838
7[기사] 1971-11-25, "영광 안은 <사랑의 나그네>" [미혼모 아기 입양 앞장선 미국 사회복지사 소파상 수여] img Level 102024-08-0750
6[기사] 1971-11-22, "인터뷰: 이한 앞둔 기독교양자회 스폴스트라 여사" [기독교와 미혼모 아기 입양의 관계] img Level 102024-08-0739
5[기사] 1971-11-13, "인터뷰: 결연사업 전문화 성공 기뻐" [미국 개혁선교회 주도 미혼모 아기 국내입양시스템 구축] img Level 102024-08-0633
4[기사] 1971-05-08, "사설: 어머니의 사랑" [어머니 범주에서 배제되는 미혼모] img Level 102024-08-0629
3[기사] 1970-03-17, "사생아 입양의 길" [미혼모 낙인 찍기와 입양 개입의 시작] img Level 102024-08-0370
2[기사] 1970-01-06, "70년대 청사진을 편다(3) 사회복지" [미혼모 위한 조산시설(미혼모 시설) 설립의 시작] img Level 102024-08-0237
1[기사] 1967-12-12, "인생상담 무엇이든" [미혼모 용어의 첫 등장과 의미] img Level 102024-08-01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