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5 | [기록물] [민간] 2008-10-23, "2008 비혼모 정책 심포지엄" [한국여성민우회]  | 관리자  | 2025-02-01 | 25 |
114 | [기사] 2008-10-25, “싱글맘이 벙글맘 되는 그날까지” [비혼모 정책 심포지엄] | 관리자  | 2025-02-01 | 34 |
113 | [기사] 2009-07-23, "한국 대표단, 미국 버몬트 여성에게 배운다" [미국의 미혼모 지원책] | 관리자  | 2025-02-01 | 19 |
112 | [기사] 2009-05-14, "미혼모에게 ‘양육’ 선택권은 없나" [한국 미혼모의 현실] | 관리자  | 2025-02-01 | 21 |
111 | [기사] 2009-05-12, "[김흥숙 칼럼] 나라가 사라지기 전에" [미혼모 권익운동] | 관리자  | 2025-01-31 | 14 |
110 | [기사] 2009-05-11, "[분수대] 입양아와 진돗개" [미혼모 권익운동] | 관리자  | 2025-01-31 | 17 |
109 | [기사] 2009-05-09, “입양 문제의 해결책은 사회복지제도의 개선” [입양 대안과 변화를 위한 심포지엄] | 관리자  | 2025-01-31 | 25 |
108 | [기사] 2009-05-08, "'20만 해외입양인' 생채기 치유 난장 벌인다" [입양의 날 행사] | 관리자  | 2025-01-30 | 22 |
107 | [기사] 2009-05-06, "엄마와 아이, 2세대 프로그램 러닝투게더" [미국 부모자녀센터 사례] | 관리자  | 2025-01-30 | 18 |
106 | [기록물] [정부] 2009-05-04, "미혼모 현황 및 욕구조사" [보건복지부]  | 관리자  | 2025-01-30 | 58 |
105 | [기사] 2009-05-06, “미혼모 적극 지원해야 악순환 고리 끊어” [부모자녀센터 설립자 세릴 미첼 인터뷰] | 관리자  | 2025-01-30 | 15 |
104 | [기사] 2009-03-02, "미혼모 적극 지원해야 악순환 고리 끊는다" [지역사회 미혼모 지원 워크숍] | 관리자  | 2025-01-30 | 16 |
103 | [기사] 2009-05-07, "당신과 함께 지하철을 타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" [입양인이 말하는 입양] | 관리자  | 2025-01-30 | 38 |
102 | [기사] 2009-05-06, "'입양인의 날' 기념행사 잇따라" [해외입양과 미혼모 양육 주제 심포지엄] | 관리자  | 2025-01-30 | 28 |
101 | [기사] 2009-05, "미국인 입양부의 한국미혼모 돕기" [미혼모 권익운동] | 관리자  | 2025-01-29 | 25 |